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콕e영상]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노조탄압 엄벌·원직복직 판결 이행하라” [콕e영상]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노조탄압 엄벌·원직복직 판결 이행하라”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가 우체국시설관리단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우체국시설관리단은 지난 2000년 설립된 과기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우체국 미화·경비·시설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정석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공동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얘기하는 노동 존중 사회에서 공공기관인 우체국시설관리단이 노동조합을 와해하고 탄압하고 부당노동행위를 일삼는 극악무도한 노조탄압 정책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현정희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1-02-09 18:41 [콕e영상] 택배 과로사 대책위 “택배사가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 파기해” [콕e영상] 택배 과로사 대책위 “택배사가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 파기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택배 과로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택배노동자들은 벼랑 끝으로 내보는 재벌택배사와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사들이 내놓았던 분류 인원 투입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고 주장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윤중현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우체국본부장은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대책에서 분류작업 인력투입은 장시간 노동을 단축할 핵심 대책이며 택배사들도 분류작업 인력투입을 국민 앞에 약속한 바 있다. 하지만 재벌택배사들은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에서 진행된 분류작업과 관련한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1-01-06 18:16 [콕e영상] 민주노총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의 폭언 갑질 처벌하라” [콕e영상] 민주노총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의 폭언 갑질 처벌하라” 23일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와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의 갑질행위 피해자들이 ‘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 갑질·비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갑질과 가해자 격리를 호소했다.김진숙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서울지역본부장은 “미화감독이라는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업무적 범위를 벗어난 불공정한 업무부여, 모욕적인 언행, 병가나 휴가, 복지 혜택에 대한 사용을 제때 이용하지 못하도록 위력을 가하는 행위를 등으로 피해자들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중앙우체국 미화감독의 갑질행위 피해자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0-11-23 18:12 [단독] "우본 초소형 전기차 급발진 사고, 운전 미숙이 원인" [단독] "우본 초소형 전기차 급발진 사고, 운전 미숙이 원인" 우정사업본부가 추진한 ‘초소형 전기차’ 도입 사업의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특히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 전국집배노동조합이 19일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배달용 초소형 전기차의 차량결함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사업주체인 우정사업본부 등은 운전자의 운전 미숙으로 인한 사고로 판단하면서 갈등 양상이 심화되고 있다.19일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양우체국 발착장앞 주차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 초소형 전기차 도입사업의 주관사인 현대캐피탈을 통해 현장 CC(폐쇄회로)TV 확인 결과 당초 노조 측이 주장한 차량결함으로 인한 급 콕e영상 | 고선호 기자 | 2020-02-19 16:25 초소형 전기차 ‘마스타’, 믿기 힘든 기능에 구매욕 ‘활활’ 초소형 전기차 ‘마스타’, 믿기 힘든 기능에 구매욕 ‘활활’ 시선을 강탈하는 독특한 디자인, 자연을 보호하는 친환경에너지, 쉽고 재밌는 운전을 일컫는 펀드라이빙(Fun driving). 이는 모두 초소형 전기차를 선택하는 대표적인 이유다. 그러나 이 같은 매력에도 초소형 전기차를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매력보다 불편이 더 크게 다가오기 때문이다.본기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초소형 전기차가 신기하긴 했지만, 실제로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보조금을 받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주변의 꾐에도 “나는 초소형 전기차와는 안 맞는 것 같아”라며 거절했다.잠깐 관심을 보인 적은 있다. 콕e영상 | 윤진웅 기자 | 2019-08-10 13: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