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미래의 방송 IPTV를 준비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방재홍대표

초고속 인터넷 환경이 접목되면서 미디어 업계에 새로운 번혁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방송과 통신이 융합된 형태로 선보인 미래의 방송인 IPTV가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사업법’은 우리의 방송환경을 새로운 방향으로 유도할 폭풍의 핵으로 등장하게 됐습니다.

인터넷과 TV가 만나는 새로운 지점에서 탄생한 IPTV는 방송 산업의 재편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이며 콘텐츠 관련 업체들에게도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해줄 것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네이버와 다음과 같은 인터넷 포털이 종합지와 경제지 등 기존 인쇄매체의 위력을 한순간 잠재웠듯이 IPTV는 인터넷과 TV의 장점을 융합해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미디어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이뉴스티브이는 인터넷 방송 뿐만 아니라 IPTV의 컨텐츠 공급자로서 이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뉴스티브이는 독자적인 기술과 마케팅으로 인터넷 방송을 이용한 IPTV컨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하고자 방송통신위원회에 IPTV컨텐츠 사업자로 신고를 마치고 관련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뉴스티브이가 미래의 방송인 IPTV를 선도하고 시대적 소명을 다하는 멀티미디어 그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 방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