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 반복되는 현대중공업 ‘갑질’…하청노동자 2600명 임금 체불 [영상] 반복되는 현대중공업 ‘갑질’…하청노동자 2600명 임금 체불 하도급법 위반, 하청업체 기술탈취, 하청업체 임금 체불 논란으로 끊임없이 ‘갑질’ 의혹을 받아왔던 현대중공업을 향해 정의당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규탄에 나섰다.배진교 정의당 국회의원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조선업종노조연대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반복되는 현대중공업 갑질 규탄 및 근본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말 21개 사내하청 업체 대표들이 원청의 7월 기성금 세금계산서 발행 서명을 거부해 해당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월급 전액과 4대 보험료 체납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뤄졌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20-08-13 18:13 [(알려드립니다) 세진중공업 보도 관련] [(알려드립니다) 세진중공업 보도 관련] 이뉴스TV는 2019년 10월 14일 자 및 10월 21일 자 [육갑박살]이라는 제목으로 세진중공업의 하청업체 실태,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법 위반, 불법체류자 고용 방관 등의 내용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1) 세진중공업은 기본적으로 사내협력사와 1년 단위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평균 거래 기간은 3년 2개월로 하청업체들이 3개월을 버티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2) 세진중공업 협력사 직원 중 외국인 등록 인원은 약 30%이고, 인건비를 절약했다는 부분은 계약이 공사 물량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육갑박살 | 이뉴스TV | 2019-11-19 10:00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하도급금 미지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1차 협력업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하청업체 불법체류자 고용 방관, 국가기관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한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일당은 6~7만원 차이가 난다. 세진중공업에서 한국인 근로자 기준으로 기성금 청구시 금액이 높아져 줄 수 없으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작업을 진행하라”고 먼저 제안했다고 전하며 “이렇게 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불법체류자다”라고 증언했다.제작진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 내에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21 07:00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의 1차 협력업체인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협력업체를 상대로 ‘하도급 갑질’을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에게 수주 받은 선실 도장 작업을 하는 2차 협력업체를 운영하며 부당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김 씨는 “선실 도장은 통상 55~60일 소요되지만 이미 작업 전 실시하는 선박 검사 일정 지연으로 기간 내에 작업을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벌어졌다”라며 “납기 기한을 맞추기 위해 세진중공업과 협의 후 추가 인력을 고용해 작업하는 ‘돌관 작업’을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14 07:00 [육갑박살] LG 1차 협력업체 '갑질' 논란, "발주서 지연 발급도 모자라 납품가격 임의로 낮춰"… 거래한 2차 협력업체 '파산 위기' [육갑박살] LG 1차 협력업체 '갑질' 논란, "발주서 지연 발급도 모자라 납품가격 임의로 낮춰"… 거래한 2차 협력업체 '파산 위기' LG에 자동화 설비를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가 2차 협력업체를 상대로 발주서 지연 발급, 납품 금액 임의 감액 등의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경기도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제보자 강석현(가명) 씨는 LG전자 소재․생산기술원에 자동화 설비를 납품하는 A 사로부터 비정상적인 거래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강 씨는 “A 사가 제작 요청한 부품에 대해 납품이 완료되었음에도 대금 지급의 근거가 되는 발주서를 보내주지 않았다”고 운을 떼며 “물품 납품 전과 납품 후에도 지속해서 발주서 회신 요청을 했지만, 담당자는 “발주서가 나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08-27 07:00 [육甲박살] 한국거래소 경비대장의 갑질, ‘어느 배달사원의 증언’ [육甲박살] 한국거래소 경비대장의 갑질, ‘어느 배달사원의 증언’ 한국거래소에서 음료 배달사원이 하도급업체 소속 경비대장과 다수의 직원들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제보자 김고은(가명) 씨는 한 음료 업체의 채용 공고를 통해 하루 3~4시간 근무 조건에 비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설명에 2015년 1월부터 한국거래소를 담당하는 배달사원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전임자의 인수인계 후 첫 출근 날 김 씨는 한국거래소 하도급업체 소속의 경비대장으로부터 “내게 잘 보이지 않으면 직권으로 잘라버리겠다.”, “경비대장실에 자주 와서 커피도 마시며 쉬었다 가라.” 등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이후 김 씨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04-29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