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콕e영상] 다시 헌법재판소로 나선 자영업자들…“집합금지조치 2차 헌법소원심판 청구” [콕e영상] 다시 헌법재판소로 나선 자영업자들…“집합금지조치 2차 헌법소원심판 청구”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집합금지 조치로 영업에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또다시 헌법재판소 앞에 섰다.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참여연대와 자영업자들이 ‘코로나19 집합금지조치 2차 헌법소원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남주 변호사(민생희망본부 실행위원)은 “저희들은 감염법 예방법에 보상조치 없는 집합제한 조치는 위헌성을 강하게 띄고있다”며 “헌법재판소가 신속히 위헌 여부를 판단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 변호사는 “그것을 촉구하는 의미 그리고 국회에서 관련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1-02-04 18:08 최저임금법 시행으로 불거진 ‘주휴수당 폭탄’… “후속대책 마련할 것” VS “전면 재검토” [이뉴스TV] 최저임금법 시행으로 불거진 ‘주휴수당 폭탄’… “후속대책 마련할 것” VS “전면 재검토” [이뉴스TV] 최저임금 산정 기준에 주휴시간을 포함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주휴수당을 둘러싼 논란이 심화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해 3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최저임금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최저임금 산정 시 법정 주휴시간과 임금을 포함하되, 노사 합의로 정하는 약정휴일 관련 시간과 수당은 제외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이에 따라 주 40시간, 월 174시간 일하는 노동자의 경우 최저임금 산정 기준 시간은 209시간이 된다.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최소 15시간 이상 일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9-01-03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