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분신까지 부른 '카카오 카풀', 출시 무산되나? [이뉴스TV] 분신까지 부른 '카카오 카풀', 출시 무산되나? [이뉴스TV] '카풀' 서비스 도입에 반대하며 50대 택시기사가 분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17일 정식 서비스 할 예정이었던 '카카오 카풀'의 출시가 연기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법인택시 기사로 근무하던 50대 최모 씨가 지난 10일 오후 카풀 서비스에 반대한다며 자신의 택시 안에서 몸에 불을 붙여 극단적 선택을 했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밝혔다.최 씨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석희 JTBC 사장 앞으로 남긴 2통의 유서에서 카카오가 카풀의 취지를 호도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2-12 13: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