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민정 기자] 한화가 10월 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을 개최했다.
‘다채로운 색깔로 내일의 세상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오늘 행사는 한국·중국·폴란드 3개국이 참가했으며 특히 한국팀의 불꽃 연출을 진행한 한화는 드론 400여대를 활용한 불꽃드론쇼를 선보여 볼거리를 더했다.
화려한 불꽃으로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주었던 축제 현장을 이뉴스TV가 직접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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