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갑박살]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안경선 기자 | 2019-10-21 07:00 [육갑박살]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안경선 기자 | 2019-10-14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