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승기] 캐딜락 CT6, '쇼퍼+오너 드리븐'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시승기] 캐딜락 CT6, '쇼퍼+오너 드리븐' 두 마리 토끼 모두 잡았다 캐딜락은 2000년대 초반까지 올드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영화 ‘매트릭스2’ 이후 캐딜락은 브랜드가 갖던 오래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젊은 소비자를 공략에 성공한 듯 보인다. 특히 세단 CTS와 SUV 에스컬레이드를 이용해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이후 캐딜락은 고급스러움과 중후한 감성을 유지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한 플래그십 세단 CT6을 통해 다시 한 번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노리고 있다.지난 15일 캐딜락 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캐딜락 CT6’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인 ‘캐딜락 리본 CT6’ 미디어 시승 행사를 개최했 콕e영상 | 오재우 기자 | 2019-05-19 19:20 [시승기] 전기차 트렌드 이끈다 ‘코나EV’…“고속주행도 무리없다” [시승기] 전기차 트렌드 이끈다 ‘코나EV’…“고속주행도 무리없다” 친환경자동차 시대가 성큼 다가온 가운데 전기차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코나 EV’를 드디어 만나봤다. 소형 SUV 코나 차체로 만들어 코나와 플랫폼을 같이하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전기자동차’다.코나EV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늘어난 주행거리로 볼 수 있다. 기존 전기차들이 평균200km의 주행거리를 갖고 있다면 코나E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406km로 동급 최장거리를 자랑한다.코나EV의 외관은 기존 코나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다. 전반적인 느낌은 강인하면서도 안정감있는 인상이 두 콕e영상 | 오재우 기자 | 2019-05-12 10:00 [이슈인SNS] 한 치어리더의 온라인 성희롱 폭로… 도를 넘는 '온라인 음담패설' [이뉴스TV] [이슈인SNS] 한 치어리더의 온라인 성희롱 폭로… 도를 넘는 '온라인 음담패설' [이뉴스TV] 한 치어리더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이하 일베)회원에게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이른바 '온라인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10일 삼성 라이온즈 소속 치어리더 황다건은 자신의 SNS에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은 직업이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이런 건가"라면서 일베의 게시글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의 해당 게시물은 "이런X 진짜 XX시키고 싶다." 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황다건의 사진과 함께 도를 넘은 성희롱성 외모 품평글이 적혀 있었다.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2-15 08:00 '청와대 특감반 비위', 여 '조국 수호!' VS 야 '내로남불, 민정수석 사퇴!' [이뉴스TV] '청와대 특감반 비위', 여 '조국 수호!' VS 야 '내로남불, 민정수석 사퇴!' [이뉴스TV]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들의 비위 의혹이 일파만파 커져가는 가운데 야당과 여당 일각의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책임론이 대두되면서 논란의 화살이 조 수석을 향해 정조준되고 있다.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지난 주 금요일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실 특별감찰반 (이하 특감반) 소속 김 모 수사관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김 수사관은 지난 10월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찾아가 자신의 지인인 건설업자가 연루된 공무원 뇌물사건에 대해 진척 상황을 캐물었다. 이 후 청와대는 해당 내용을 경찰 쪽에서 전해 듣고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해당 수사관에 대해 원래 소속으로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2-04 18:47 전자책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수간(獸奸) 미화, 조장? [이뉴스TV] 전자책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수간(獸奸) 미화, 조장? [이뉴스TV] 여성의 입장에서 애견과의 성행위 방법, 수간(獸奸)을 다룬 서적이 지난 8월 출간돼 국내 최대 서점인 교보문고와 구글북스를 통해 판매되어 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논란이 되고 있는 책은 ‘페미니스트와 반려견의 안전한 성’ 이라는 전자책으로 지난 8월 16일 교보문고, 구글북스 등에 등록됐다. 출판사는 책에 대해 "수많은 페미니스트가 반려견과의 사랑을 나누는 동안 산책과 간식이면 아이를 위해 충분하다며 애써 자위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오랜 시간 터부시되었던 반려견과의 깊은 스킨십에 대한 궁금증을 해부해 본다"고 설명하고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0-30 12:09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