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알려드립니다) 세진중공업 보도 관련] [(알려드립니다) 세진중공업 보도 관련] 이뉴스TV는 2019년 10월 14일 자 및 10월 21일 자 [육갑박살]이라는 제목으로 세진중공업의 하청업체 실태,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법 위반, 불법체류자 고용 방관 등의 내용을 게재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1) 세진중공업은 기본적으로 사내협력사와 1년 단위의 하도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고, 평균 거래 기간은 3년 2개월로 하청업체들이 3개월을 버티지 못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2) 세진중공업 협력사 직원 중 외국인 등록 인원은 약 30%이고, 인건비를 절약했다는 부분은 계약이 공사 물량에 따라 공사대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육갑박살 | 이뉴스TV | 2019-11-19 10:00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하도급금 미지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1차 협력업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하청업체 불법체류자 고용 방관, 국가기관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한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일당은 6~7만원 차이가 난다. 세진중공업에서 한국인 근로자 기준으로 기성금 청구시 금액이 높아져 줄 수 없으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작업을 진행하라”고 먼저 제안했다고 전하며 “이렇게 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불법체류자다”라고 증언했다.제작진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 내에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21 07:00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의 1차 협력업체인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협력업체를 상대로 ‘하도급 갑질’을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에게 수주 받은 선실 도장 작업을 하는 2차 협력업체를 운영하며 부당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김 씨는 “선실 도장은 통상 55~60일 소요되지만 이미 작업 전 실시하는 선박 검사 일정 지연으로 기간 내에 작업을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벌어졌다”라며 “납기 기한을 맞추기 위해 세진중공업과 협의 후 추가 인력을 고용해 작업하는 ‘돌관 작업’을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14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