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하도급금 미지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1차 협력업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하청업체 불법체류자 고용 방관, 국가기관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한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일당은 6~7만원 차이가 난다. 세진중공업에서 한국인 근로자 기준으로 기성금 청구시 금액이 높아져 줄 수 없으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작업을 진행하라”고 먼저 제안했다고 전하며 “이렇게 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불법체류자다”라고 증언했다.제작진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 내에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21 07:00 [2018 국감] 국정감사 4일차 키워드, '직권남용', '통계주도성장', '국감배제', '판문점선언' [이뉴스TV] [2018 국감] 국정감사 4일차 키워드, '직권남용', '통계주도성장', '국감배제', '판문점선언' [이뉴스TV] 2018 국정감사 4일차- 공정위 국감, '개혁의 아이콘' 김상조 위기… '직권남용' 도마에 올라- '간만에 한 목소리 낸 여야' 식약처 국감, 발사르탄, 식중독 이슈 맹폭- 통계청 국감, 소득주도성장 여야 공방- 재정정보원 국감, '심재철 국감 빼라 VS 재정정보원장도 직무정지 시켜야'- 법제처 국감, 판문점선언 비준동의 놓고 충돌 / '자료 제출해라 VS 왜 내냐' 여상규 위원장 '버럭'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0-16 11: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