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차가워~! 이색 크리스마스 캐롤_e뉴스
앗 차가워~! 이색 크리스마스 캐롤_e뉴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7.12.22 18: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얀 빛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실로폰과 나팔. 그런데 왜 연주자들은 모두 장갑을 꼈을까? 소리가 나는 악기들은 바로! 차가운 얼음! 새하얀 얼음을 두드리며 연주하는 이 사람은#. 얼음뮤직의 작곡가이자 연주자인 ‘테르제 이성세(Terje lsungset)’ 테르제:"제가 얼음을 처음 봤을 때 매우 아름답게 봤습니다. 시각적으로나 소리 모두 저는 그저 사랑에 빠졌고 그래서 이 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 얼음을 깎아 미세한 소리를 조정 얼음을 조금만 세게 치면 파손되기 때문에 부드럽게 다뤄야 하며 깎고 남은 얼음조각은 공연에서 드럼으로 활용!! '부크가 간다' 급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잡기 위해 매사 고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환경에서의 스마트기기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스마트한 삶을 즐기는 나는 스마트워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무엇이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세상. 그것은 우리의 엄지의 위력이다. 엄지캐릭터 '부크'와 함께 스마트폰 하나 들고서 살맛나는 뉴스와 정보를 전하는 엄지통신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김태형 기자 bigdatakorea@naver.com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