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몰려든 중국 어선 44척..해경, 수백발 '실탄 경고' 발사!_e뉴스
서해 몰려든 중국 어선 44척..해경, 수백발 '실탄 경고' 발사!_e뉴스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7.12.2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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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 서쪽 해상

우리 해역을 침범한 중국어선 44척 단속이 어려운 기상 악화 상황을 이용해 불법 조업을 시도. 해경의 퇴거 경고방송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 내 약 9km해상까지 들어 온 중국어선. 심지어 쇠창살과 철망을 설치한 중국어선 6척은 충돌위협을 주며 경비함정으로 접근!

해경은 3000t급, 1500t급, 1000t급 경비함정 4척을 동원, K2 21발과 M-60 기관총 180발을 발사! 5시간 반 만인 오후 2시43분 한국 해역에서 달아난 중국어선. 도주한 중국어선의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경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하지만 적!반!하!장!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 선원을 위협할 수 있는 과격한 수단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

 

'부크가 간다'

급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따라 잡기 위해 매사 고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환경에서의 스마트기기를 적절하게 조합하여 스마트한 삶을 즐기는


나는 스마트워커!!!

스마트폰 하나 만 있으면 무엇이든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세상.
그것은 우리의 엄지의 위력이다.

엄지캐릭터 '부크'와 함께 스마트폰 하나 들고서 살맛나는 뉴스와 정보를
전하는 엄지통신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김태형 기자  bigdatakor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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