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한국, IMO 최상위 이사국 9회 연속 진출2019년까지 연임, 국제해사분야 규범 제정 등에 주도적 역할 기대
이상헌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4  09:0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뉴스TV 이상헌 기자] 한국이 국제해사기구(IMO) 최상워 이사국에 9회 연속으로 진출했다.

해수부는 영국 런던 IMO 본부에서 열린 제30차 총회에서 한국이 A그룹 이사국 진출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IMO 이사회는 A그룹 해운국 10개국, B그룹 화주국 10개국, C그룹 지역대표 20개국 등 모두 40개 나라로 구성되며, 2년마다 다시 선출한다.

이사회 내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A그룹 이사국은 해운분야 기여도가 높은 나라 중 회원국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한국은 1991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C그룹 이사국에 진출해 5회 연임하였고, 2001년부터 9회 연속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돼 왔다. 약 30년 동안 이사국 지위를 유지했다.

이번 A그룹 선거에서 우리나라와 함께 일본, 중국, 이탈리아, 그리스, 영국, 미국, 파나마, 러시아, 노르웨이가 이사국으로 당선됐다.

한국은 IMO 이사국으로서 회원국 협약 이행 독려 및 동반성장 추진,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친환경 선박 등 해사분야 기술 개발을 선도해 왔다. 

결과 지난 2015년 IMO 사무총장을 배출하고 이번 회의에서 다시 A그룹 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오운열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한국이 해사분야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법 개정 시 우리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국가 위상을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서초구 논현로31길 14 서울미디어빌딩  |  대표전화 : 02-523-8541ㅣ 편집국 : 02-581-4395~6  |  팩스 : 02-522-672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배윤
Copyright © 2013 이뉴스TV.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