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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원스님 분신 전 사진 ‘공개’… “300명 중생 수장시킨 정부”
김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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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0  08: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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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원스님 분신과 관련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출처=이재명 SNS>

[이뉴스TV 김채린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정원스님 분신과 관련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일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SNS에 "분신하신 정원스님이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피켓을 든 채 서있는 정원스님의 모습이 담겼다.

정원스님이 들고 있는 피켓 속엔 "목탁의 비애. 목탁 울려 잠을 깨울 수 없고 죽비로써 젖은 몸 말릴 수 없어 묘령 흔들어 잠든 영혼 불러올 수 없는 세월의 비명들이여! 부정선거로 국민주권 뺏더니 더러운 권력 지키려고 300명 넘는 중생 수장시킨 정부"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정원스님은 지난 7일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분신을 시도했다.

분신으로 인해 정원스님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고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한 채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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