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해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도 줄 수 있다.”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야권의 대권주자인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전문가 300여 명이 참여한 싱크탱크 ‘원코리아 혁신포럼’을 출범시키면서 양도세와 보유세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 다수가 참여해 원 지사를 지원했다,
원 지사가 추구하는 대한민국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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