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체 및 중소벤처기업과도 상생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의료기기산업 전체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위해 노력하겠다.”
지난 2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KMDIA) 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철욱 회장은 이뉴스초대석에서 이같이 다짐하면서 회원사의 권익 강화를 위해 △중소업체 역량강화 △유통구조 개선 △관련 법제도 개선에 강력한 의지도 드러냈다.
유 회장과의 일문일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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