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클리 e뉴스] 한국지엠, 부평공장 투자 계획 보류에 ‘먹튀 논란’ 재점화 外 [위클리 e뉴스] 한국지엠, 부평공장 투자 계획 보류에 ‘먹튀 논란’ 재점화 外 금주의 위클리 e뉴스! 11월 둘째 주 주요 기사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 투자 계획 보류에 ‘먹튀 논란’ 재점화▲ 서울시 주택 공급 계획 바꿨나…강남권 3곳 재건축 승인▲ ‘트럼프 불복’이 불러올 국제금융시장 불안?…전문가 “소비절벽심화”▲ 익스피디아 등 개인정보 1000만건 유출… 국내 이용자 포함시 ‘소송’ 가능▲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연내 마무리 어려울 듯 핫이슈 | 안경선 기자 | 2020-11-14 09:00 [영상] 반복되는 현대중공업 ‘갑질’…하청노동자 2600명 임금 체불 [영상] 반복되는 현대중공업 ‘갑질’…하청노동자 2600명 임금 체불 하도급법 위반, 하청업체 기술탈취, 하청업체 임금 체불 논란으로 끊임없이 ‘갑질’ 의혹을 받아왔던 현대중공업을 향해 정의당과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들이 규탄에 나섰다.배진교 정의당 국회의원과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조선업종노조연대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반복되는 현대중공업 갑질 규탄 및 근본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난달 말 21개 사내하청 업체 대표들이 원청의 7월 기성금 세금계산서 발행 서명을 거부해 해당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월급 전액과 4대 보험료 체납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이뤄졌 핫이슈 | 안경선 기자 | 2020-08-13 18:13 [영상] 참여연대 "현대중공업, 공정위 조사 중 증거인멸" [영상] 참여연대 "현대중공업, 공정위 조사 중 증거인멸"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생경제위원회(민변)는 현대중공업피해대책위와 함께 30일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현대중공업 공정위 불공정거래 조사 방해 및 증거인멸 행위 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조선해양(구 현대중공업, 이하 현대중공업)을 규탄했다.이날 김남주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실행위원은 “현대중공업은 현지조사에 대비해서 자료를 폐기하거나 대응할 것을 조직적으로 계획했다”고 말했다.공정위는 지난해 현대중공업의 이 같은 증거인멸 행위에 대해 과태료 1억원, 소속직원 2명에 과태료 2500만원을 부과했으나 검찰에 고발 핫이슈 | 최현식 기자 | 2020-06-30 18:51 [육갑박살] “납품단가 74% 깎아라!” 현대중공업의 터무니없는 ‘갑질’ 횡포 [육갑박살] “납품단가 74% 깎아라!” 현대중공업의 터무니없는 ‘갑질’ 횡포 현대중공업(대표 한영석·가삼현)이 협력업체를 상대로 납품단가 감액 강요 및 계약 불이행 등의 ‘갑질’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성수 씨는 현대중공업에 원자력발전설비 핵심부품을 개발, 납품하는 1차 협력업체로 일을 하면서 터무니없는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김 씨는 “현대중공업과 납품 거래를 시작하고 20년이 지난 2011년부터 갑자기 납품단가 인하 요구를 해왔다”며 “2년이 지난 2013년에도 과도한 납품단가 인하를 요구했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거래를 할 수 없다는 통보를 했다”라고 제작진에게 전했다.김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1-05 07:00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불법체류자 쥐어짜 배 불렸다… 현대중공업과 사정당국은 나몰라라? 하도급금 미지급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1차 협력업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하청업체 불법체류자 고용 방관, 국가기관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한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일당은 6~7만원 차이가 난다. 세진중공업에서 한국인 근로자 기준으로 기성금 청구시 금액이 높아져 줄 수 없으니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작업을 진행하라”고 먼저 제안했다고 전하며 “이렇게 작업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의 상당수가 불법체류자다”라고 증언했다.제작진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 내에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21 07:00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육갑박살] “세진중공업 이름만으로 치가 떨린다”, 한 협력업체 전 대표의 뜨거운 눈물… 전형적인 갑질에 ‘분노 또 분노’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의 1차 협력업체인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이 2차 협력업체를 상대로 ‘하도급 갑질’을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제보자 김동규 씨는 세진중공업(회장 윤종국)에게 수주 받은 선실 도장 작업을 하는 2차 협력업체를 운영하며 부당한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김 씨는 “선실 도장은 통상 55~60일 소요되지만 이미 작업 전 실시하는 선박 검사 일정 지연으로 기간 내에 작업을 완료하지 못한 상황이 지속적으로 벌어졌다”라며 “납기 기한을 맞추기 위해 세진중공업과 협의 후 추가 인력을 고용해 작업하는 ‘돌관 작업’을 육갑박살 | 안경선 기자 | 2019-10-14 0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