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콕e영상] 정세균 총리, LH 직원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 (풀영상/자막) [콕e영상] 정세균 총리, LH 직원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전수조사 결과 발표 (풀영상/자막) 11일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정부청사에서 LH 직원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정 총리는 “조사 결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제기한 투기 의심사례를 포함하여 총 20명의 투기 의심자를 확인했으며 토지거래는 주로 광명, 시흥지구에 집중됐고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도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다음은 정세균 총리가 발표한 LH 직원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전수조사 결과 전문.LH 직원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의 1차 합동조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지난 3월 2일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3기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21-03-11 16:16 [콕e영상] 주거 시민단체 회원들 “주택공급 공약이 부동산 투기 부추겨” [콕e영상] 주거 시민단체 회원들 “주택공급 공약이 부동산 투기 부추겨”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지하느티나무홀에서 서울지역 세입자들과 주거·시민단체가 ‘집걱정없는서울넷 출범 및 정책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박동수 서울세입자협회 대표는 “재개발, 재건축은 최대한 억제되어야 한다”며 “공공은 재개발 재건축이 가능한 물리적 건축연한을 최대한 늘리고, 대신 주택들을 아껴 쓰고 고쳐 사용하도록 계도하고 이에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박 대표는 “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주택의 이익은 토지주, 최초 분양자, 건설사 등이 가져가고 주택 구매력이 없는 세입자는 주택 가격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1-03-03 17:43 [콕e영상] 참여연대 “LH 임직원, 내부 정보 이용해 광명·시흥에 사전 투기 의혹” [콕e영상] 참여연대 “LH 임직원, 내부 정보 이용해 광명·시흥에 사전 투기 의혹”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사전 투기 의혹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가 주택공급 대책 후속 조치로 발표한 곳으로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이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태근 변호사(민변 민생경제위원장)는 “광명 신도시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이 투기를 위한 토지 구입을 하였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제보를 받은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3개 필지를 확인한 결과 LH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1-03-02 19:51 [콕e영상] 심상정 의원 “서민 주거난 방치하는 2·4대책 반대한다” [콕e영상] 심상정 의원 “서민 주거난 방치하는 2·4대책 반대한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과 공공임대주택두배로연대가 ‘2·4 부동산 대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양질의 장기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정부의 2·4 주택 공급대책에 전면 재검토를 촉구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기득권자들의 공급 논리에 굴복한 것”이라고 주장했다.정부는 지난 4일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통해 2025년까지 전국에 총 83만6000호의 주택을 공급할 것을 발표한 바 있다.심 의원은 “2·4 주택공급대책은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1-02-08 18:36 [풀영상] 정부, 주택 공급대책 발표…13만+α 추가 공급 [풀영상] 정부, 주택 공급대책 발표…13만+α 추가 공급 정부는 4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했다.이날 현장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해 신규부지 발굴 및 확장 등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만2000가구의 주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 콕e영상 | 최현식 기자 | 2020-08-04 15:37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계양, 과천 선정… '집값 안정' 효과 낼까? [이뉴스TV]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계양, 과천 선정… '집값 안정' 효과 낼까? [이뉴스TV]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를 경기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9일 국토교통부는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내놓고 남양주, 하남, 계양, 과천에 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4개 지역에 모두 12만2000가구가 공급되는데 대부분 서울 경계와 인접해 있고, GTX 등 광역교통망 축에 자리잡고 있는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정부는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교통대책을 계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2-21 11: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