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 “현수막 버렸다고 발길질, 멱살잡이”…입주민의 경비원 ‘갑질폭행’ [단독] “현수막 버렸다고 발길질, 멱살잡이”…입주민의 경비원 ‘갑질폭행’ “제가 들고 있던 빗자루를 걷어찬 다음 주먹으로 제 가슴을 치면서 멱살을 잡았어요.”입주민의 ‘갑질’로 세상을 마감한 고 최희석 경비원 사망사건 후 사회 전반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고령의 경비원을 보호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져 가는 것이 무색하게 대구의 한 빌라에서 경비원에게 갑질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지난 8일 대구 달성군 ‘C빌라’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A씨는 입주민이자 ‘C빌라’ 운영위원회 위원인 B씨에게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이유는 경비원 휴게실에 1주일간 방치된 현수막을 쓰레기 처리했다는 것.A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20-11-19 18:02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계양, 과천 선정… '집값 안정' 효과 낼까? [이뉴스TV] '3기 신도시' 남양주, 하남, 계양, 과천 선정… '집값 안정' 효과 낼까? [이뉴스TV] 정부가 수도권 3기 신도시를 경기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19일 국토교통부는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내놓고 남양주, 하남, 계양, 과천에 신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들 4개 지역에 모두 12만2000가구가 공급되는데 대부분 서울 경계와 인접해 있고, GTX 등 광역교통망 축에 자리잡고 있는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정부는 입주민 불편이 없도록 교통대책을 계 콕e영상 | 안경선 기자 | 2018-12-21 11:49 처음처음1끝끝